으아한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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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시/러

요즈음 무슨 고민을 하십니까?

저는 "다이어트를 해야지"하는 생각에 

끼니를 거를지,

밥술을 한 술 덜 뜰지,

오늘은 급식이 맛없게(?) 나왔으면,

하는 엄청 민망한 뱃살을 염려 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이래야

고작 

휴대폰의 조막만한 화면과

시선아래의 툭 불거진 뱃살 뿐이기에

더욱 더

다이어트를  생각합니다.

만,막상 배식해온 식판에는

쌀밥이 고봉입니다.



고봉입니다.

고봉이어도 밥은 맛있게 잘멕히는게

함정이네요.

나잇살 먹는 다는건 아마도

밥맛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일까요.

남들은 <먹고 살기 빠듯한> 계절이

들이 닥쳤어(!)라며,보릿고개를

연상 하는 하수선한 시절에

저는 도드라지게 볼록해지는 

뱃살을 어쩌나~ 하는 아주 거만한 

고민에 휩싸여 있는中 입니다요.















아!
그래서 집에선
<민생라면>만 끓여 먹고 있습니다요.
계란톡~
치즈한장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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