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한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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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첩 반상

7첩 반상
9찬
1반飯
1육肉
1국(갱羹)
1장醬(젓갈 대신,강된장)
쌈 까지 헤아려보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14가지나 차려졌습니다.


-조선조 『시의전서(是議全書)·음식방문(飮食方文)』 중에서 이 책의 끝 부분 <반상식도>
참조-







휴일이라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다가
자리끼를 찾을 때는 새벽 두시가
넘었더군요,전前 날 금식을 했더니
출출했던 게지요.

___________

우돈가
쌈밥 8,000
___________

새벽엔 취객이 많아
유명(?)식당에 들어가기 두려운데요.

아이돌의 "광적인 팬들" 곁에 
서있다가 폭풍같은  열정에 휩싸이는 
것은 '공포' 입니다.

혹시나 몹쓸 군중이 식사 하고 계신지 
점포 바깥에서 유리창 너머로 
실내를   살펴야  했습니다.

으리는 어수선 한거(소음 과민반응 있음)를
견디기가 가장   불편 하거든요.


한 상 차림








깻잎/상치/알베기배추/치커리
4종 쌈채소



덴뿌라(어묵)볶음



시래기조림



콩나물무침



제육볶음



양배추/사과/당근 사라다.
마요네즈로 버무린 샐러드



김치



참나물무침



당근과 햄볶음



창포묵 김무침


메추리알 조림.
오늘 찬은 당근이 많이 들었네요,
달큰한게 조리하면 맛납니다.




살짝 조린 강된장



두부/호박이 들어간 찌개(국)




TV아래,<소주냉동고>가 있습니다.
안전(?)하게 쏘주 맛을 지켜줍니다.



메뉴판
제육은 '독일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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