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한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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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장애者와의 쏘주 한 잔

오늘의 반주는
변볂ㅈ 않습니다.
다름 아니라,선택장애를 겪고있는
직장 동료와의 술자리 입니다.

야간 근무를 끝내고
"쏘주 한 잔 하자 더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의 반주>코너
한 꼭지는
쉽게 메꿀 수 있겠네요ㅡ

마침,중복이라 아침부터
뜨거운데,선택장애를 앓고있는
이 친구는,문을 열은 곳은 전부
들러 봅니다.
제발! 묻지 않기를 기원 하였지만,
"형! 순대국?"
"형! 감자탕?"
"형! 문 연데가 없어"

하 ~ 어쩌란 말이냐?
니가 쏘주 먹자 해짜나!



A잇, 쏘주랑김치.

겨우 겨우
주문한것은!

[물 막국수]입니다.



형(동석한 저)에게
쏘주 사줄라고
목빠지게 menu를 보더니,
찌개를 하나 더 주문 합니다.




오늘의 반주는 ( 麵酒가 되었습니다)
막국수(물) 였습니다.



덧글

  • yudear 2018/07/28 06:52 # 답글

    뭔가 은근히 잘 들어갈꺼 같아요 물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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