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한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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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입니다.

노동의 끝엔 항상 酒의 은총이,...

우~와!
이건 뭐
완전 죽이네!

맥주 죽
쪼오끔 순화하자면,
맥주의 슾

말마따나 Rich!

흑맥주의 둔탁함에 따블유를 
풍~덩 빠트린 맛.

갓파더가 배신자를 바다속에 
묻으려고 발목쟁이 담근 
도라무통에다 가
마구  시멘트 쏟아붙는듯한 맛.

빌로오드 처럼 무겁던 거품(첫 맛)을
들어내면,목구멍엔 한가득 
새악시 마냥 싱그러운(?)
상큼한(?) 미들노트의 향연~

안주꺼리로 베어 문 소시지의
육즙엔 아랑곳 않는 끝맛(목넘김)엔
달콤함이 묻어나고,...




















추억팔이 먹방& 골목길탐방 입니다

출출해진 오후
밖에 나가면 죽는! 더위 라는데.
User image 

그래도 나왔습니다.
뒷골목을 찾아서 살살 다녀봅니다.

한창때(십년전?/이십년전!)
<밥말아 먹으면 죽음>이었던 
짬뽕밥의 전설.
 

잔뜩 담거놓은 인삼주 한잔 내주는
<삼계탕의 지존>진성삼계탕





<초딩맛 떡볶이>의 진수!
순창떡볶이








참많이 먹던 고딩때 배불러서
남기던 <너무 너무 푸짐한> 양의
고향  칼국수집User image

오랫만의 골목길 탐방에
먹방의 추억이 새록 새록
솟아 납니다.

그러다가
딱! 
골목길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처음 본,User image

  "왕푸징" 중화요리집.
뭔가 푸짐할것 같은 느낌에 들어가 봅니다.

 
군만두 4,000
(맥주는 only)cass 4,000
군만두는 별감흥 없었음.
 

 
초딩때 먹던 야끼만두 수준
꽁지에 새우 꼬리 붙이면
새우튀김인줄 

꿈에 그리는 군만두는
설날에 집에서 빚은 만두를
며칠 지나서 꾸덕해진 걸
프라이팬에 구워 먹던 것이었습니다.

 

등받이 테이블이 있어서 그런가
아늑하다 그런 편안함,
느낌적인 느낌.

 

 

유리문 밖으로 보이는 
햇살이 환히 비치는
골목길 풍경도
마음에 든다.

 

비록 군만두는 실패했지만,
next try>>> 
성남짬뽕 6,000
탕정식 9,000
관자요리 15,000 도전 해보렵니다.

중화요리를 먹었으니
성남 차이나 스트릿을
구경 해보아야겠네요.
느릿 느릿
 

요즘 중국집은
짜장면이 아니고
양꼬치가 대세 이던데~




예정없이 먹게 되었습니다.

쉬는 날과 휴가를 앞뒤로
붙였더니,팔일입니다.
따로 휴가계획을 세운것은 아니고,
근무 일정상 T/O꽉찬 날을 잡은거라
딱히 할 일 없이 시체놀이나 합니다.
누워만 있기 좀이 쑤셔서
방황 좀 했습니다.

스트리트 구경하며 산책하다가
더워서 지하철역으로 피서(?)行

"오니기리"와 시원한 "식혜" 한사발
한컵 마셔줍니다.






지하철역구내로 바로 연결된
쇼핑센터에서 쉬다가 에어컨 바람에
추워(?)지면,다시 지상으로 향합니다.

<꽁지네>에서 "떡볶이튀김범벅"도
먹어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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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지하철역前에 존재하는  
떡볶이집이라서
먹어줍니다.
맛에 있어서 그닥 취향은 아닙니다.


바깥(지상)에서 놀다가
또 더우면 지하로 내려갑니다.

홍대쌀국수가 open했다기에
"쌀국수"도 먹어 주고요.Use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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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mage

짜조 두개는 써비스~
숙주국수 쌀국수는  면빨이 쪼금 더 굵어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국수반 숙주반이라 식감은 완전 
아~삭 합니다.

아~ 이렇게 하루를
겨우 겨우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소신에겐 휴가일 12척이,...


모란장으로 go go~

일행분 까지 배웅(?)해주고,

저는 홀로 <세상 편한 쏠로가 되어> 
모란장으로 go go~

1차>무한오리고기 철판구이+빨강쏘주
2차>무한 파전+칡막걸리 의 코~쓰 입니다.

예상 cost=1+2
→8,000+3,000=11,000원 입니다.





[길알못]인 저는 타겟을 찾지 못해
방황을 하다가,결국

플랜C를 발동 했네요.

새우튀김+빨강쏘주=6,000원



하늘이 파아라서
하늘이 이뻐서












인천공항에서 먹(?)고 놀(?)았습니다.


제1여객 터미널
로비에 AKplaza 입점

I♥NY처럼
I♥KOREA가  자연스럽네요.
프린트된 모자/T

이쁜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

그 외 센세이셔날한것은 
편의점 <여행자 코너>
라면류/고추장류
그리고,자그마치 
미니카(!) 장난감 입니다.

출국전 간식으로 
버거킹 햄버거와 감튀먹었음.
먹고난 후 발견한 쿠폰북.
푸드코트&스낵 10% 할인권임.
안내부쓰마다 비치 되어있으니,
출국전 식사를 하신다면 
꼭! 잊지마시고 챙기세요.































출국수속후 배웅해주고 나니
점심때라 식사를 했습니다.
일행이 있어서 낮酒는 못하기에
선택의 폭이 좁아 졌습니다.
4F 푸드코트에서 헤매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문>에서
밥과 면식을 합니다.












"함흥물냉면"과
일행은 "사골우거지탕" 을 주문 했습니다.






냉면을 먹으면서
평양냉면과의 차이점은 무얼까?
싶은게 겉보기 비쥬얼은 같아요.




삶은계란 반쪽
배 
무절임
오이절임 
면빨의 성분만 제외한
토핑이 완전 똑같습니다. 

쿠폰북으로 10% 할인 받았네요.

평소 생활감없는 사람이라
이렇게 할인 받으면,
아주 기쁘답니다.
(뭔가 개이득~ 한것같은 뿌듯함)








식후 디저트는 cafe AMOJE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윽! 

시럽을 넣고,약간 달달하게
마무리 합니다.

돌아오는 길도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버스 자체가 (다른차 종)새차로
바뀐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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