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한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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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RUNCH는



늦잠을 푹~ 자다 깨어서
눈꼽  떼지도 않은채
허기진 위장속에 뭐를
채울까 잠깐 고민하다가



41시간째 밥솥에서 농밀하게 데워진
밥을 "뽀까머글" 플랜이 떠올랐습니다.

이름하야

[마늘풍미의 계란 볶음밥]










-준비물

마늘/

계란/

*비밀의 레시피 1개는 절대루
갈켜 줄 수 없음! "며느리두 몰러~"

우선,
냉장고의 신선야채실에
딸랑 들어있는 마늘과
(빨강이는 우정출연-그런데,너 왜?
야채실에 들어가 있니)









30알 한 판을 다 먹어가는
그래서,몇 알 남지 않은 
날계란님




1)마늘을 잘게 썰어 넣은 후라이팬을
    달군후 풍미를 형성 합니다.

2) 마늘은 3분간 뒤집 뒤집 볶아주다가,
    한공기 분량의 밥을 함께 뒤섞 뒤섞 볶습니다.

3) 노릇하게 볶아진 마늘향香이 '아찔하게'
    피어오르면 후라이팬의 중앙을 동그랗게
    화산의 분화구처럼 비우고,계란 톡
    까서 분출되서 흐르는 용암처럼 1)+2)에
    마구 마구 섞어 줍니다.










국이 없는 관계로
BEAR
BEER를 국물처럼 마셔줍니다.


雨中의 bgm

by

비가 내립니다,
사뿐 사뿐 내립니다,
가슴 속에  내립니다,





→雨中의 bgm입니다.

6번째
[탁발승의 새벽노래]를 드다보면
                                            ㄷ


김기덕님의 영화<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ㅂ
                        ㅗ
                        ㅁ   이   떠오릅니다.

회한의 계절을 지낸 늙은 스님과의 이미지가
씽크로율 백퍼센트 입니다.

좋아하는 부분은

-한수야~

입니다.
하여,누군가 제이름을 불러주어서
뒤돌아 볼 것 같습니다.


첫번째
The DOORS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카세트테이프를
구매하며 워크맨으로 듣곤 했었습니다.

그들의 노래中 가장(?) 블루지한 곡
[피플 아 스트레인지]는 듣다보면


 ㅁ   이   연상 됩니다.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각자의 '섬'에는 비밀이 있다.
비밀은 "공유 되어서는 않되는"
듯 보여집니다.

https://youtu.be/uCoCNCJFS7A

글을 써놓고 보니,이 역시
김기덕님의 필모그래프에 있군요.



*영화배우 한석규님의 트레이드마크
"어금니 꽈악 씹"듯 가열찬 노동을
막 끝내고,듣게되는 휴식의 노래입니다.








다섯번째
명불허전 유라이어 힢의[레인]입니다.








우유와의 마리아쥬를

선호하지 않았던(유당불내증이 심해서
바로 설사 하게되는)하양우유를 요즈음
먹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한다면 우유와의 마리아쥬를
즐긴다고나 할까요?

하양우유+빵

의 조합으로 급식타임의 별식을 먹어 보았었습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크림이샌드된 쵸코쿠키를
구매해서 우유와 함께 먹어보았는데요,
이거
완전 신세계를 맛 보았습니다.

"쵸코맛"도 선호하지 않았기에 평소에
입에 대지 않았거든요,

非選好品 두가지 [우유/쵸코]가
이토록 환상적인 마리아쥬를 이룰수가~

쿠키 한입 베어물고
우유 한모금을 머금으면
입안에서 샤르르~
블랜딩되듯 믹스되며
녹아요 녹습니다.


마침,
오늘의 별식에는 <하양우유>가 배식되었고
으리의 간식가방엔 <오레오>가 들어 있었고













맛깔나게  간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이트ing中이어서
야식은 [하양우유+초콜릿샌드위치쿠키]
디저트는 [네스카페 콜드브루]입니다.







외톨이-녹색지대

[세상을 향한 오딧세이]

음악을 듣는 동안
첫소절이 끝나기도 전에
가슴팍이 서정抒情으로 물듭니다.

편안하지만,
안타까움이 공존하게 됩니다.





이국의 
4살 반 된 아이 엄마의 블로그에서
담담하게 그려내는 일상사를
읽어 내려가다,

먹먹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슴벅찬 순간입니다.

행복함에 물들때쯤 이내,찾아오는 것은
설명못할 격정激情

얼어 붙을것 같은 빙결의 시간.
차가운 공기의 찰나가 함께 존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기의 숨을 느끼듯
살아있음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후회하지 않을 항해
(구원의 세상을 향한 오딧세이)를
꿈꾸지만,피조물의 나약함이라는
원죄적인 바이없는 모멸감에
갖혀버리게 됩니다.

이성은
설득력없는 종교처럼 들이 닥쳤습니다.





https://youtu.be/Sh3zzc8Hq7k




무우:밥

이번엔

무를 채썰어 넣고
밥을 했습니다.


















대에에에에에~ 박 입니다.

이거 맛 있는데요.

짭쪼름한 맛을 선호 하기에
평소 소금에 비벼먹거나
간장에 비벼먹는데,
무밥을 간장으로 비벼 먹으니
달큼한 무우 향과 적절하게 익은
무의 식감이 아우러져서
입안이 즐거워 집니다.






무우를 채썰어서
쌀과 함께 밥솥에 담으면 끝.
이정도의 난이도 라면
자주 해먹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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